그냥 닭장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무려 천만 년을 살아온 꾸릉내 가득한 미시였음 ㅋㅋㅋ


'친구'라는 "18세" 미카엘의 뷰지가 10대의 시큼상큼한 향을 간직했다면


이 년은 어림도 없지 ㅋㅋㅋ

농후하다 못해 정신을 아찔하게 만드는 두리안 뷰지 등장 ㅋㅋㅋㅋ


그런데 이게 웬일

맡으면 발기가 풀리지 않는 천연 디뷰저 그 자체인 거임 ㅋㅋㅋ


상폐 직전에 임신 절정을 원하는 처녀 뷰지가

마지막으로 남자를 환장하게 만드는 페로몬을 풀풀 풍기는 거지 ㅋㅋㅋㅋ


뷰지에 착 달라붙은 야한 갑옷과 암컷 문신이 새겨진 허벅지 사이로 바람 한 번 부는 순간

주변 쥬지들 어김없이 초토화 ㅋㅋㅋㅋ 대제국의 황제 이븐마저 뿅 간 이유가 있노 ㅋㅋㅋ


근데 정작 본인은 자기가 걸어다니는 디뷰져인 것도 모르고

'순수 천연 빛의 심판' 발동 ㅋㅋㅋ


격렬한 전투 후에 주변 사람들 다 모인 장소에서

땀이 그득한 신발을 벗는 거지 ㅋㅋㅋㅋ

무려 천만 년동안 같은 구두를 신었으니 얼마나 냄새가 심하겠음?

잔뜩 고여있던 닭장내가 싸악 풍기는데.. 하 시발련


코를 쥐어짜게 만드는 악취지만 그걸로 이성 잃고 개같이 달려드는 거지 ㅋㅋㅋㅋ


꼴에 자신이 '빛의 선구자'라 천박한 뷰지 섹스는 안 된다면서

천만 년동안 간직해온 처녀를 필사적으로 지키기 위해

화룡점정으로 엉덩이를 내미는데 ㅋㅋㅋ


이미 반쯤 변색돼버린 뒷뷰지 입갤 ㅋㅋㅋㅋ


딱 거기까지 보고 정신 차렸을 땐

이미 쥬지가 닳도록 거사를 치르고 난 뒤인 거지 ㅇㅇ


솔직히 발락처럼 나긋나긋한 말투였으면 매력 사라질 뻔 했는데

표독스러운 미시 컨셉으로 완벽히 구현해낸 거 보니

즈롱은 밀프에 일가견이 있음 ㅇㅇㅇ


하 시발 군침이 싹 도노 ㅋㅋㅋㅋ






내 아내임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