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자기 동생 생체 폭탄으로 써먹은 년도 어이가 없는데,,,


개연성이고 뭐고, 그냥 이븐 스토리는 설정부터가 제대로 붕괴되어 있음,,,





노르다 이벤트때 나온 내용


세미가 살아있을 당시, 이미 이븐은 황제였음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세미는 진을 제자로 받아들였다가 칼 맞고 무덤가버림







세미를 죽인 진은 후회하면서 오랜 시간 방황하다가, 아이비스에 정착하고 온갖 일을 함


어린 샬롯에게 검술을 가르쳐주고, 마거리트랑 섺스하고, 정적을 제거해주고,,,


그러다가 젤비나트를 물리침


진한테 패배한 젤비나트는 동쪽으로  빤스런하고 이븐을 만나게 되는데,,,




어어,,,, 젤비나트가 새롭게 왕좌에 오른 소년 군주를 만났다고?


분명 이븐은 세미가 뒈지기 전부터 황제였었는데,,,?


티타니아 제국 새끼들의 시간은 50배로 느리게 흐르기라도 하나봄,,






즈롱 이 새기들 이벤트 스토리 나오고 캐릭터 나올 때마다 마구잡이로 설정 집어넣으니까


이렇게 시기가 안 맞고 설정이 붕괴되는 거읾,,,


진 갑자기 여미새로 만든거나, 주인공 일행이 처음 만난 모르간이나 캐시 보고 반가워하는 것도 어이없는데,,,


그래도 이븐은 메인 스토리에서 핵심이 되는 인물인데, 신경 써서 스토리 짜야하는 거 아니냐고ㅋㅋㅋ





중국겜이라서 스토리가 좆창났다기에는, 옆동네는 스토리 상당히 훌륭한 편이던데,,


번역이고 자시고, 이대로 일섭 출시했다가는,,, 호평 가득한 리뷰로 도배?될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