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마스터답게 매일 수련하느라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해

털이 수북하게 자라버린 거유닭장암컷

세미 스승님께

검술을 배운다는 명목으로 밤낮 없이 함께 뒹구른 다음,

땀에 흠뻑 젖었으니 먼저 씻고 나오겠다는 스승님의 말을 듣자

주체 못할 정도로 풀발기가 된 채

그녀의 몸에 물이 끼얹어지기 전에 욕실로 달려들어

체취가 그득한 스승님의 몸뚱아리를

침이 마를 때까지 혀로 구석구석 핥아주고 싶다



대체 왜 이러냐며 어떻게든 뿌리치려 하지만

사실은 이걸 원했다는 듯

얼굴에 붉은 홍조를 띄우고 매우 부끄러워하는 스승님을

숨 막힐 정도로 강하게 끌어안고

새하얀 복숭아처럼 봉긋 솟아오른 빅파이 유방과

검술로 탄탄하게 업된 거대 엉덩이를

두 손 가득 움켜쥐고 싶다



성욕이 솟아오를 때마다

치열한 검술 수련으로 어떻게든 무마해온 스승님의

내면 깊숙이 잠들어있는 음란마귀를 일깨워

내 쥬지만 보면 미친 듯이 달려들도록 만들고 싶다



복슬복슬한 뷰지털 사이로 고약하게 풍겨오는 닭장내를 마약 삼아

터질 듯이 잔뜩 피가 몰린 나의 극대쥬지를

오랜 시간 남자 경험 없이 지낸

그녀의 앙 다문 일자 뷰지에

거침없이 교배프레스 하고 싶다



제발 그만하라고 스승님이 울부짖을 때

크게 한 번 허리를 휘둘러 정신을 아찔하게 만든 다음,

이제 당신은 나의 스승이 아니라

내 전용 암캐, 육변기, 자위 기구에 불과하다고 속삭이며

그녀의 음문에 나의 흔적을 한가득 남기고 싶다

강렬한 열락과 함께...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