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투라까지는 극극초반이라 집중하기도 했고 스토리 읽을만 했던거같은데
아이비스와서부터 슬슬 뭔가싶네 점점 대사 그냥 클릭하고있고..

그래서 왕비랑 샬롯 캐서린 다 뒤진거임?
반란이 왜 났는지도 모르겠네 대충 왕권올리려다 시민혁명 당한건가?
피콕은 왜 살아나있음?
아르망은 왜 찾아다님?
왤케 등장인물들 다 죽임? 요한 의미도 없이 뒤질때부터 쎄했다
그 음유시인은 왜자꾸 쳐나와서 노래같지도 않은거 쳐부름?

지루해서 개대충읽었더니 의문만 늘어났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