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엘리시아 1세와 코일. 얘네들 뭐 인간이 아님?

차원의 경계 챕터3 마지막 장에서 북의장벽 완성하고 챕터4로 넘어가서 1장 시작에

90년 후라고 나오는데 엘리시아1세도 코일도 그대로 살아있네.


근데 확실히 챕터3, 4는 스토리 좋음. 메인 스토리를 이렇게 뽑아냈으면

그토록 욕 먹을 일도 없었고 나아가 유저도 더 늘고 더 확보하고 그랬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