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한 보편적인 상황(리더 문양 룬부옵 등)을 상정했지만, 여러 요소들이 상호 영향을 주기에 결국 가정에 가정에 가정을 더한 상황에 불과함. 때문에 각자 자신의 상세 스펙에 따라 다를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본문은 단지 이론상 딜 계수를 다루고 있을 뿐임.


0. 결론

> 룬 및 문양 : 전투 도끼, 티르

> 스킬 셋 : 후발제인 + 재앙의 날 + 잿더미, "후발제인 재앙의날 평타" 반복

- 전용 무기 유무 및 초월 정도와 무관히, 단일기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이 강함.


1. 계산 내용

1-1. 공통 적용

> 알렉토의 기초 피증(인연, 본성 훈련, 룬 부옵)을 30%로 가정.
> 알렉토가 리더 스킬 피증 10%을 제공받음을 가정.

> 워리어 아카데미 조건부 피증을 고려하지 않음.

> 피격자에게 기초 피감 및 버프 피감이 없음을 가정.

> 4셋 외의 단독 2세트 효과가 공증이나 관통이 아님을 가정.

> 전도와 성검의 2세트 효율 차이 : 성검*1.023 or 1.021

- 알렉토의 앞공+뒷공=3500을 가정.

- 알렉토의 공증 버프(장비9~13+리더10+고능15~18)를 34~41(+2셋)%로 가정.

- 알렉토의 관통을 룬 부옵15+티르10+2셋으로 가정.

- 피격자의 최종 방어력=2000을 가정.

7랭 명함 : (3500*1.39-2000*(1-0.25))/(3500*1.34-2000*(1-0.30)) = 1.023

→ 9랭 풀초 : (3500*1.46-2000*(1-0.25))/(3500*1.41-2000*(1-0.30)) = 1.021


1-1. 2장판 : 생략


1-2. 1장판 후발제인 : 전도 명함, 전도 풀초, 성검 명함, 성검 풀초

- 광 : 0.5*1.3*(1+리더0.1+4셋) = 0.78, 0.715

- 단일 : 1.6*1.3*(1+리더0.1+티르0.1+전무+4셋) = 3.0368, 3.224, 2.8288, 3.016

- 평타 : 1.3*(1+리더0.1+전무+4셋) = 1.768, 1.885, 1.898, 2.015

- 노장판 평타 : 1.3*(1+리더0.1+4셋) = 1.56, 1.69

→ 전도 명함 : (0.78+3.0368+1.768+1.56)/4 = 1.7862

→ 전도 풀초 : (0.78+3.224+1.885+1.56)/4 = 1.8623

→ 성검 명함 : (0.715+2.8288+1.898+1.69)*1.023/4 = 1.824

→ 성검 풀초 : (0.78+3.016+2.015+1.69)*1.021/4 = 1.9146


1-3. 2단일기 : 전도, 성검 명함, 성검 풀초

- 노장판 후발제인 : 1.6*1.3*(1+리더0.1+티르0.1+4셋) = 2.704, 2.496

- 노장판 재앙의 날 : 1.4*1.3(1+리더0.1+티르0.1+4셋) = 2.366, 2.184

→ 전도 : (2.704+2.366+1.56)/3 = 2.21

→ 성검 명함 : (2.496+2.184+1.69)*1.023/3 = 2.1722

→ 성검 풀초 : (2.496+2.184+1.69)*1.021/3 = 2.1679

✔ 성검 명함 VS 풀초 : 계수가 미세하게 낮아질 뿐이지, 풀초 쪽이 공격력이 높기 때문에 당연히 풀초가 셈.


2. 함의

2-1. 2장판 : "장판 - 평 - 평 - 궁 - 평 - 평" 반복

장판 까는 턴의 딜로스. 공격의 평균 계수가 1미만으로 내려감. 결과는 딜 나락.


2-2. 1장판 후발제인 : "장판 - 후발제인 - 평 - 평" 반복

장판 까는 턴의 딜로스. 장판이랑 단일기의 쿨이 꼬이는 탓에 결국 평타를 두 번 쳐야하며, 이 때문에 단일기 쿨 낭비가 있음. 게다가 매 4번째 공격 시 전무 피증 날아감. 그래도 2-1의 싸이클보단 나음.


 전무가 명함이든 풀초든 전투 도끼보다 성검이 조금 더 강함. 단 유의미한 수준의 차이는 아니므로, 피감까지 챙길 수 있는 전도가 여전히 유리.


2-3. 2단일기 : "후발제인 - 재앙의 날 - 평" 반복

 장판 딜은 동일하지만, 오라로 인한 공격 계수 고뎀 딜이 사라짐. 하지만 계수가 압도적인 점에서 여전히 이 스킬 셋이 가장 강함.


성검보다 전투 도끼가 조금 더 강함. 이 역시 유의미한 수준의 차이는 아니나, 피감까지 챙길 수 있는 전도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