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8랭까지만, 랜슬롯 7랭까지만, 키릴도 7랭까지만.
위에 것 달성해서 빈자리 나는 대로,
델릴라 7랭까지.
다음버전 신캐 둘 중 하나 7랭까지.
다다음버전 신캐 둘 중 하나 7랭까지.
계속 이런 식으로 신캐 하나 골라잡아서 7랭 가면 됨.
이렇게 계속 돌리면 신캐 명함만 뽑아서 매달 하나씩 7랭 생산 쌉가능.
기존 보유 캐릭터 랭업은 조각작 이벤하면 조금씩해주는 걸 추천하는데,
이 자리엔 왠만하면 힐러를 추천함. 파비아, 헤이즐, 발락 or 크파 or 엘4.
지금 당장엔 다음과 같이 구성하는 걸 추천.
탱 : 가브 벨렛 델릴라 or 엔하르트
힐 : 파비아 헤이즐 크파(용병)
딜 : 코일(용병) 수수(용병) 주인공, 샬롯, 에리카, 랜슬롯, 키릴, 알렉토, 카펫
탱에 델릴라를 고르는 경우엔 아예 뻥카여도 좋음. 보통 벤을 해도 델릴라를 벤하지, 남기지 벨렛을 벤하진 않으니까. 단 저티어 구간에선 아예 델릴라가 뻥카일 걸 찍어보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카펫은 진짜 걍 1회용 교란 머신이라고 생각하면 됨.
카펫 잠깐 쓸 거에 특성 재료 쓰기 아깝다고 생각하면, 걍 카펫 빼고 엘4나 발락 넣어도 괜찮음.
위 내용 그대로 따라서 3탱 3힐을 했다면,
상대가 1벤에 탱이나 힐 벤한 거 아니면 바로 원하는 딜러부터 골라도 됨.
다만 그전에 벨렛이 샬롯 등의 수속성 단일딜러에 외통수로 노출되는 상황이 나오지 않는지 고려할 것.
암튼 1픽이 딜러가 되는 경우,
샬롯 혹은 에리카 같은 본인 고랭크 딜러로 상태 탱을 뚫어볼 건지,
아니면 키릴 카펫으로 교란 펀치를 노려볼 건지,
상호 덱을 보고 그때 결정을 하면 좋음.
경우의 수가 너무 많다보니 다 설명할 순 없지만,
탱을 뭐하나만 벤하면 나머지는 걍 에리카나 샬롯으로 뚫을 수 있을 거 같다면 탱뚫을 노려보고,
그렇지 않으면 교란 펀치를 노려봐야함.
그리고 짤팁으로 키릴은 랭 낮다고 딜각 크게 쫄지 않아도 되는 게,
고유능력이나 1코 패시브, 그리고 검투사 등이 "전투 중" 능력치가 상승하는 거라, 전투 예측에만 반영 안될 뿐이지 상상이상으로 강력함. 예측 보니까 한 반쯤 깎이는 것 같다 싶으면 그냥 원샷 낼 수 있다는 거임.
세팅에 따라 좀 다를 수 있지만, 4랭 키릴 가지고도 9랭 진 원샷 내는 거 어렵지 않을 정도로 좋음.
고로 4랭이라고 쫄지 말고 1픽해도 좋음.
대신 저랭이니까 광 맞고 죽을 수 있다는 건 인지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