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 디버프 대응이 핵심.

1-1. 딜러: 4인

> 코일, 샬롯, 이븐, 오베르뉴 중 9랭 1인

> 상기 5인 및 리나, 진, 모르간 중 7랭+ 2인 이상 (9랭에서 카운트한 것을 제외하고)

- SSR 딜러 4인을 채용할 수 있다면 베스트지만, 저랭 SSR을 쓸 바엔 브라운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

- 예외적으로 코일과 오베르뉴는 저랭으로도 채용가치가 있음.

/ 브라운: 긴 사거리와 재이동으로 배치가 편하고 약점 노출로 인한 파티 딜기여도가 우수함.


1-2. 탱커 및 서포터: 3인

> 델릴라 5랭+, 캐시 7랭+ 중 1인

- 5페 이후의 초고득점을 목표로 하면 캐시가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음.

- 다만 5페를 완전 격파하지 않아도 만점 달성이 가능하므로, 고뎀면역으로 행동순서 설정이 쉬워지는 델릴라를 추천함.

> 필로티야 거의 필수 (랭크 및 전무보유여부 무관)

> 파비아, 헤이즐, 크라파엘 중 1~2인 (랭크 및 전무보유여부 무관)

- 필로티야는 사실상 필수, 3랭노전무라도 데려가는 것을 추천. 필로티야가 없다면 3힐 이상으로 대처해야하기에 딜러 요구 스펙이 격상함.

/ 또한 필로티야는 랭크와 전무초월에 따라 케어 가능한 디버프의 숫자가 늘어나는데, 한 턴에 4개 이상의 디버프를 지울 수 있다면 필로티야+헤이즐을 추천함. 크라파엘마저 고초월 전무를 가지고 있다면 필로티야+크라파엘을 추천함.

/ 한 턴에 6개의 디버프를 지울 수 있는 풀랭 필로티야라면 1힐마저 가능함.

/ 그렇지 않고 3랭노전무라면, 필로티야 + 파비아 구성의 2힐을 추천.

- 필로티야, 파비아를 제외한 힐러는 반드시 무지개 반지(기절 면역)를 착용해야 함.



2. [물]: 캐릭터 분산 및 보스 공격 범위 이탈 등, 캐릭터 이동이 핵심.

2-1. 딜러: 4인

> 주인공 GOAT

> 세미, 드에니스, 카펫, 키릴, 이그 중 7랭+ 2인 이상

- 최소 2인은 고기동 혹은 원거리 딜러로 구성할 것을 추천함. 기믹 대응을 위한 배치가 용이해짐.

/ 준비된 딜러가 워리어뿐이라면 그중 일부에 매 세트를 장착해 기동성을 보충하는 것도 방법. 

- 왠만하면 버프제거 수단을 갖춰두는 것을 추천. 스펙 컷 완화 및 변수 제거에 큰 도움이 됨. (델릴라 드에니스, 카펫, 아르망 등)

- SSR 딜러 4인을 채용할 수 있다면 베스트지만, 저랭 SSR을 쓸 바엔 아르망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

/ 아르망: 딜이 아주 우수하진 않으나, 물연옥 기믹 전체가 아르망 접대 수준임. 버프제거, 자유로운 재이동, 쫄 피격 없이 처리 후 고유능력 강화 등.


2-2. 탱커 및 서포터: 3인

> 델릴라 7랭+(전무 필수), 리차드 및 판(랭크 및 전부보유여부 무관) 중 1인

- 모래시계 델릴라를 채용하는 경우, 그밖의 버프 제거 수단이 불요함. 되감기 꼼수면 매번 모래시계 띄우기도 그리 어렵지 않음.

- 델릴라는 상기 스펙 미달의 경우 반격+낙인 딜로 쫄컷이 거의 불가능함. 반면 리차드는 3랭으로도 펠레 세팅이면 능히 쫄을 정리하기에 저랭크 델릴라를 무리해서 사용하기 보단 리차드 사용을 권함.

- 특히 판은 저랭크에서도 채용가치가 있으며, 데미지도 압도적이기에 딜러로써 채용해도 됨. 랭크만 받쳐주면 보스를 타격함과 동시에 쫄까지 모두 정리가 가능하며, 뛰어난 아군 회복 능력까지 보유함. 또 3칸 호위 채용 시 캐릭터 배치 난이도가 현저히 낮아짐. 기믹을 무시하는 수준의 OP 캐릭터.


> 헤이즐 거의 필수

> 크라파엘, 필로티야 중 1인 (랭크 및 전무보유여부 무관)

- 헤이즐은 보스 궁 대처 시의 딜로스를 0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힐러이자, 델릴라 없이도 고뎀 관리를 용이케 함.

- 델릴라가 간혹 쫄에 못 버티는 경우가 있는데, 크파의 회축(재생 부여)이면 걱정 끝. 이에 더해 재행동까지.

/ 헤이즐 + 크라파엘 구성의 2힐을 추천.

- 필로티야 채용 시, 촉수 대응을 위한 배치의 난이도는 내려가나 딜 증가에 거의 기여하는 바가 없기에 스펙 컷이 소폭 상승함.

- 3랭명함으로도 힐량이 부족한 곳은 아니기에, 힐러에게 탱커 룬을 끼워주면 후반 페이즈 탱탱볼 대응이 쉬워짐.



3. [번개]: 마법·물리·광역 순의 공격 순서가 핵심.

3-1. 딜러: 4인

> 니콜라스 GOAT

> 지크하트, 알렉토, 오베르뉴, 실바, 아툼, 경 중 7랭+ 1인

> 상기 6인 중 5랭+ 2인 이상 (7랭에서 카운트한 것을 제외하고)

- 이상하리만치 요구 스펙이 낮은 곳. 오베르뉴, 경, 지크하트가 포함되는 경우 상기한 것보다 더 낮은 스펙으로도 만점이 가능하다고 봄.

/ 특히 오베르뉴의 경우 저랭으로도 채용가치가 있음.

- 고랭 SSR 딜러 4인 구성가능 시 니콜라스를 꼭 쓸 필요는 없지만, 광역기 충당·공깍·고양 등 파티에 기여하는 바가 크기에 왠만하면 사용을 추천함.

- 마법 공격 차례는 힐러 평타로 떼워도 그만이기에, 굳이 마딜과 물딜의 균형을 맞추려 할 필요는 없음.

- 탱커가 가진 것을 포함해 6~7개의 광역기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함. (헤이즐이 없는 경우 7개 이상.)

/ 특정 딜러에 2개의 단일기 혹은 광역기를 몰아주기 보단 광역 및 단일기를 각자 나누어 드는 편이 공격 순서 설정에 용이함.

/ 다만 광역피해 증가 효과가 많은 아툼에 한해선 2광역을 들어도 좋음.

- 상기 딜러들 육성 상태가 너무 안좋다면 아이린을 투입해도 좋음. 단 이 경우 다른 캐릭터의 광역기 부담이 커짐.


3-2. 탱커 및 서포터: 3인

> 델릴라(랭크 및 전무보유여부 무관), 판(5랭+), 벨렛 중 1인

- 델릴라의 경우, 호위 스킬마저 광역기인 덕에 광역기를 2개 충당할 수 있어 공격 순서를 맞추기가 수월해짐. 또 낙인 딜도 꽤 유효함.

- 판의 경우, 광역기+단일기 채용 가능하며 딜러 수준의 딜 능력과 회복 보조를 겸함. 단 스펙이 너무 낮으면 체력 관리가 곤란하기에 5랭 이상을 권함.

- 벨렛의 경우, 1코로 호위를 충당하고 방깍(광역)+단일기 채용가능. 맷집은 차고 넘치니 딜 세팅으로 짤딜이라도 넣어보자.

> 발락, 헤이즐, 크라파엘 중 2인 (랭크 및 전무보유여부 무관)

- 헤이즐 + 크라파엘 구성의 2힐을 추천.

- 보스가 고뎀 완전 면역까진 아닌데다 마법 공격 차례를 힐러 평타로 넘겨주어야 하는 순간이 종종 오기에, 딜세팅한 고랭크 발락도 괜찮음.

/ 특정 힐러를 강제하지 않는 곳이기에, 육성 상태에 따라 취향껏 선택할 것.



4. [빛]: 오염 유지 및 버프 제거가 핵심.

4-1. 딜러: 4인

> 단일공격 특화 딜러 9랭 3인, 7랭+ 1인: 다음의 6인을 특히 추천하나 꼭 이들일 필요는 없음.

- 오베르뉴: 고유능력 상의 공증 이용이 제한되나, 재행동·고무·힐·디버프 제거·버프 제거 기능 올인원에 딜까지 최상위인 만능 캐릭터라는 점에서 그러한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음. 전무 2초월 이상이 요구되나, 그것만 만족한다면 저랭크여도 투입가치가 있는 캐릭터. 특히 1힐 조합에 큰 도움이 됨.

- 지크하트: 높은 누적 딜, 압도적인 유지력, 상시 버프 반전.

- 코일: 압도적인 누적 딜, 취약·고양·협공으로 인한 우수한 파티 딜 기여도.

- 키릴: 다른 보스들과 달리 빛 연옥 보스는 체력을 1로 만들지 않아도 천 미만의 낮은 체력으로 만들 경우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며, 아예 체력을 0까지 만들 경우 '사망'하며 다음 페이즈로 넘어감. 버그로 추정되는 이 현상 덕에 키릴은 고유능력 재행동을 이용한 2타격이 가능함. 이 경우 슈터 아카데미의 '선빵필승'까지 반드시 적용받게 되며 상당한 딜증효과를 누림. 그밖에 취약을 통해 파티 딜 상승에 기여할 수도 있음.

- 랜슬롯 : 높은 누적딜, 우수한 유지력, 힐·디버프 제거. 특히 1힐 조합에 큰 도움이 됨. 성검 세트에 '후발 강공 신의공명'의 스킬 구성을 추천.

/ 9랭크 단일공격 특화 SSR 딜러의 숫자가 부족한 경우, 굳이 애매한 캐릭터를 끼기보단 왠만하면 주인공을 투입하는 것을 추천. 이 보스 기믹 파해에 기여하는 바는 없지만, 유지력과 누적 딜 모두 우수한데다 파티 딜에도 기여하는 바가 있음.

/ 유효 속성이 없기에 올스타전이 가능하지만, 그 대신 스펙 컷이 상당히 높음.


4-2. 탱커 및 서포터: 3인

> 가브리엘, 델릴라, 캐서린, 판 중 7랭+ 1인

- 가브리엘은 보스의 반격 및 광역기를 버티기 어려운 경우에 용이함. 단 저랭크로는 제공하는 마면 효과도 낮기에 고랭크가 요구됨. 또 보스가 상당히 자주 딜을 크게 방해하는 디버프를 거는데, 가브가 힐러턴을 소모 않고 이에 대응할 수 있게 해줌. 때문에 1힐 조합에서 특히 유효한 픽.

- 델릴라는 별도의 오염 요원을 투입하지 않는 경우에 크게 유효함. 단 보스의 단일기를 버티기 힘들기에 고랭크 및 마면 세팅을 요함. 모래시계 세팅을 해도 보스의 버프를 단독으로 모두 제거할 수는 없기에, 버프 제거 기능을 지닌 딜러와 함께 투입할 것을 권함.

- 캐서린은 고무를 통해 딜상승에 크게 기여하며, 단일 공격의 빈도가 낮은 보스 특성상 탱킹도 부족함 없이 수행할 수 있음. (단일기 턴에 그림자 사자를 자폭시켜 딸피로 만들면 보스가 이를 우선 타게팅함.) 단 그림자 사자 재소환 주기 및 협공 범위 차이로 캐서린조차 고랭크가 요구됨.

- 판은 마법 공격에 취약하기에 고랭크와 더불어 마피감 룬 세팅까지 중요함. 대신 보스 단일 공격을 버틸 수만 있다면 압도적인 딜 능력과 회복 보조를 겸함. 딜이 워낙 강하기에 그냥 딜러로써 채용하고 탱커를 별도로 투입해도 좋음.

> 필로티야(전무3초+), 헤이즐 및 크라파엘(랭크 및 전무보유여부 무관) 중 1~2인

- 버프 제거 기능 캐릭터 다수를 투입했다면 2힐을 해도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오염 요원+1힐'을 추천함.

- 헤이즐 혹은 크라파엘 1힐의 경우, 오베르뉴·랜슬롯·가브리엘 중 1인 이상 동원해 회복·디버프 제거를 보조할 필요가 있음.

- 필로티야(전무3초+)의 경우, 1힐로도 충분히 케어가 가능하기에 달리 보조해 줄 캐릭터가 없어도 됨.

> 핫산, 수지와 수잔 중 1인 (랭크 및 전무보유여부 무관)

- 오직 오염을 위한 구성원으로, 단독으로 15턴까지 오염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버프 제거를 전혀 챙기지 않아도 됨.

/ 되감기 꼼수가 있기에 모래시계만으로 충분하지만 고양이 눈까지 있으면 더욱 편해짐. 특히 핫산의 경우 '붕괴'를 추천.

- 상대적으로 핫산은 오염 유지가 쉽고, 수지와 수잔은 오염 외 유효한 디버프를 추가로 걸기가 쉬움.

- 안전한 자리에서 광역기를 사용할 뿐이기에, 반격딜을 포함한 보스의 공격에 전혀 노출되지 않음.

- 딜이 빡빡하므로 딜러 자리를 뺏고 넣기보단 힐러 대신 채용하는 것을 권함.



5. [어둠]: 캐릭터 간 이격과 체력 관리가 핵심.

> 기믹 때문에 하기 스샷상 배치가 강요되며 추천 캐릭터도 이에 준해 기재했음.

> 단 필로티야(5랭 3초 이상 권장)가 있다면 기믹을 거의 무시할 수 있으므로, 자유롭게 캐릭터를 선택·배치해도 됨. 


5-1. 딜러: 4인(근접 1인, 2칸 2인, 3칸 1인)

> 랜슬롯 에리카, 미카엘, 마거리트 중 9랭 1인

> 상기 4인 중 7랭+ 2인 이상 (9랭에서 카운트한 것을 제외하고)

- 체력 및 디버프 관리 면에서 랜슬롯의 유무로 난이도가 크게 변화함.

- 빛속성 SSR 딜러 4인으로 구성할 수 있다면 베스트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샬롯·오베르뉴·코일·키릴·헬가 등으로 대체가능.

/ 샬롯과 오베르뉴의 경우, 추가적인 디버프 제거 소요가 발생함. 단 샬롯은 아빛을 착용함으로써 이를 면할 수 있긴 함.

/ 코일의 경우에도, 펜리스의 배치에 따라 추가적인 디버프 제거 소요가 발생함. 또한 근접 물리 딜러가 늘기에 공격 서순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함.

/ 키릴의 경우엔 추가적인 케어 소요가 발생치 않지만 취약을 걸어줄 뿐, 딜 능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음.

- 그밖의 딜러를 투입해도 좋으나 근접 물리 딜러가 많아질 수록 후반 페이즈의 반격을 버티기가 더 힘들어짐에 유념. 서순 조정을 통해 완화할 수 있는 문제긴 하나, 딜 측면에서 크고 작은 손해를 볼 가능성이 있음.


5-2. 탱커 및 서포터: 3인

> 가브리엘(5랭+), 판 및 캐서린(7랭+) 중 1인

- 가브리엘의 경우, 아빛 착용한 딜 세팅으로 평소엔 딜 넣다가 보스 단일기 타이밍에만 호위를 켜주면 충분. 딜 세팅을 하고도 보스 단일 공격을 버텨야 하기에 저랭크로 투입은 권하지 않음. 그렇다고 탱 세팅을 하기엔 단일 공격 맞을 일이 드문데다 딜이 빡빡할 가능성이 높음.

- 판 또한 아빛 착용한 딜 세팅. 보스 단일 공격을 버틸 수만 있다면 더 낮은 랭크에서 채용해도 됨. 회복과 호위에 별도의 차례를 소모하지 않기에 딜러처럼 운용가능. 딜이 워낙 좋기에 그냥 딜러로써 채용하고 별도의 탱커를 투입해도 좋음.

- 캐서린의 경우, 소환수를 희생해 보스의 단일기를 넘기고 아군에게 고무 및 고양을 부여하고, 보스의 웅거 스택을 지우는 역할을 수행. 딜은 거의 의미 없기에 탱 세팅으로 체력 관리를 수월하게 하는 편을 추천하나, 자체 스펙은 큰 상관 없음. 단 재소환 주기 및 협공 범위 차이로 7랭 이상을 권장함.

> 필로티야(5랭3초+), 발락(전무 필수), 헤이즐 및 크라파엘(랭크 및 전무보유여부 무관) 중 2인

- 필로티야는 충분한 육성만 되어있다면 기믹 자체를 거의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를 낮춰 줌. 다만 상기 조건 미달의 경우, 그냥 다른 힐러 2인을 투입하는 것을 추천함. 

- 발락의 경우, 보스의 광역 및 반격 딜을 크게 경감시켜 부족한 스펙을 메우는 데 큰 도움을 줌. 또 황색 원 자리의 캐릭터는 보스가 어떤 패턴을 하건 매턴 1개의 디버프를 추가로 받는데, 발락 전무 효과가 이를 턴 소모 없이 케어하기에 용이함.

- 헤이즐 및 크라파엘은 딜 상승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기에 딜러 스펙 컷을 낮추는데 크게 도움을 줌. 랜슬롯을 투입했다면 디버프 2개 제거만으로도 보스 궁에 온전히 대응이 가능하기에 노전무 크라파엘로도 디버프 케어에 문제가 없음. 단 헤이즐의 궁은 이격 배치에 방해만 되므로 그 대신 광역 힐을 하나 더 챙기는 것을 추천.

/ 필로티야가 5랭3초 이상이라면, 필로티야 + 크라파엘을 추천.

/ 그렇지 않다면, 헤이즐 + 크라파엘을 추천. 헤이즐 넣고는 체력관리가 안 된다면, 발락 + 크라파엘을 추천.


> 배치 추천

- 황색 원, 근접 딜러: 랜슬롯, 오베르뉴

- 적색 원, 2칸(혹은 추가이동) 딜러 2인: 미카엘, 마거리트, 헬가, 키릴, 코일(펜리스는 코일 1~2칸 위), 근접 딜러(아빛)

- 자색 원, 3칸(혹은 장거리 추가이동) 딜러 1인: 에리카, 모르간, 미카엘(매)

/ 모르간은 녹색 자리에 있다가 스택 다 쌓고 자색으로 교대.

- 녹색 원, 탱커 및 서포터 3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