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오픈해야 알겠지만
아르케 운영진이 1년동안 유저와 소통한다고 저렇게 장문을 고민한 적이 단 1번 이라도 있었나?
장비뽑에서 무기뽑으로 바꿨네. 인게임 내적으로 전설장비 수급처도 마련한다고 하고
Bm도 약간 순하게 한다고 하고, 조각작 도입 하는거 보니까.
예상했던데로, 자막(번역), 운영진과의 소통은 창모가 압승임.
디자인은 아르케랜드가 더 좋은데 아쉽다 아쉬워
창모 최소 돛단배 확정에, 나와봐야 알겠지만 모터배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