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참때는 빵계산하면서 열심히 달렸는데
캐서린에 팡팡 터지다가 불장판지옥되고나서 서서히 말라죽어 갔었는데.. 추억이네
왜 이렇게 됐을까 왕이야
창모좀 만져보니
아르케가 진짜 선녀였다는걸 느낌
물론 정신나간 bm과 정신나간걸 알 수 조차 없는 메인스토리는 논외로 치고..
그래픽이랑 모델링이랑 캐릭이나 ㄹㅇ 아르케랜드가 잘뽑긴 했다는걸 느낌
그리고 창모는 하면 할 수록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아르케랜드 생각남
스알피지 기본 베이스가 다 비슷해서 어쩔수 없다고 해도 방금 격투장 열려서 가봤는데
그냥 창르케랜드임 머 이건 그냥 배낀거 아닌가 느낌도 들정도임;;;
아르케랜드는 오프닝부터 차던 뽕이 있었는데
창모는 그냥 아르케랜드만 자꾸 생각나서 여기 몇자 끼적여봄...
후속작은 행복하니... 오랜만에 괜찮으신가요 듣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