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srY_OLyxHo?si=YH8mH6BpICcBQs0S
수선화 월드 퀘 마지막 BGM
(오래 들으려면 재생후 해당 영상 우클릭->연속재생 클릭)
(모바일은 아래 톱니바퀴->옵션 더보기->연속재생)
https://youtu.be/Fp-5UQmAE60?si=kLFXKhw3h3LOLx8t
약간 스크롤 압박이 될 테니
심심하면 배경음 처럼 몰입하여 들으라는 의미로 올리는 BGM들임
바로 위는 페나코니 꿈세계 필드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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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3][붕스]허수의 나무, 양자의 바다, 거품세계 관련 키워드 그외 추정 기록용
세계관의 연결 , 연계 관련 글을 작성해본게 위의 링크글을 시작으로
[붕3][붕스] 호요버스 세계관에 있는 고래들 + 그외
이렇듯 세계관 관점으로 나름..뻘글 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자료로 쓰이기라도 하기 위해 작성함
위에 링크 글들.. 세계관 시점으로 관심 있다면 보는 걸 권장함
이렇게 작성해 가면서
어거지 인 것도 좀 있고
밑도 끝도 없이 몇 마디만 뚝 하고 써내려 가는게 많고
그럴듯한 것도 있고 뒤섞여 있는 글이지만
글쓴 기준...최근 나온
붕괴3rd 2부 part2를 스토리를 하면서
그것을 기준으로
붕괴3rd,붕괴 스타레일 ,원신
이 3곳의 세계관의 관점의 자료로 남김
위에 링크 글들에도 있는 자료가
이 글에 일부 중복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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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별 ,
별을 배회하는 하늘의 바다
종말의 닻으로 잇는 통로? 그런게 하늘에서 내려온 물건..
다른 별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은
스타레일이 생각나는 말..
심연행자는 강림한 이유가 하늘이 소환에 응답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늘"이라는 키워드는 공통적인 의미심장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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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단절?
두 세계의 모든 것을 단절..?
갑자기 이 인물이 생각난다
원신의 "백야국 장서"에 기록되어 있는
"파네스"가 행한 알껍데기로 우주와 세계의 축도를 단절 했다
어거지인 것 같지만 저거랑 같은 행위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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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명의 신?
붕괴3rd 에서는 이들을 칠술일법 , 인간의 신이라고 부른다
원신에서는 일곱 집정관이 있고
붕괴 스타레일에서는 에이언즈가 그나마 대응 된다 할 수 있지만 일곱 보다는 많으니
붕스쪽은 대응하기엔 좀 억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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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의 못 비슷한 것?
저 길쭉한 구조물
이 랑추에 있는 못이라는 것의 이름은 "분야고정'칠성주"
랑추에 있던 못의 용도는 이러했다
그림자의 힘을 쏟아 넣어 세계를 집어삼키려는 대붕괴 조류에 맞서고
세상을 가라앉을 운명에서 구하며 영장을 가능케 한다
원신에서는 한천의 못이 있다
원신 = 한천의 못 -> 심연의 대항하는 도구 ,
티바트의 존재해서는 안 될 힘을 정화,안정시키는 능력
"못"이라고 부르는 것과 어쨋든 결국 세상을 구하기 위한 도구..
세계관 단위로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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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시커 , 시간 관련
아래는 엘리시움 신화
신의 세계 , 암흑물질 , 정신, 진리 , 꿈과 꿈의 연결 .. 의미심장한 단어들
꿈과 꿈의 연결이라는건 스타레일에서의 페나코니를 생각나게 한다..
혹은 원신의 수메르 허공 단말기.. 나히다의 꿈 관련도 생각나고
드림시커는 이렇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원신의 나히다를 생각나게 한다
원신에서는 시간의 마신 이스타로트도 있다
원신에서는 시간의 축적은 막대한 대가가 필요하다고 한다..
거기에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라이덴 전임 2막에서
이나즈마의 500년 벚나무도 있다
시간의 마신 이스타로트도 이후에 언급된다
그리고 원신에서 시간 여행자 서적 내용
꽤 길어서
신규서적 - 시간여행자
이 링크로 가면 요약된 내용 있으니 이것을 보는 걸 추천하고
아래에 올린 시간여행자 서적내용은 3권까지 모든 내용 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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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닻 , 종말
랑추의 종말의 닻
옥시아의 종말의 닻
종말의 닻 관련은..
종말의 닻의 용도 = 양자의 바다의 거품우주는 세계를 유지시킬 수 없기에
인위적으로 닻을 만들어서 세계의 존재를 유지하기 위한 것
일단 종말 이라는 말 자체가 세계관 공통으로 나와서 그렇다
즉
붕괴3rd = 위에 "종말"의 닻 이라는 말에서의 종말
붕괴 스타레일 = "종말"의 테르미누스
원신의 수선화 십자회 월퀘에서
"종말"의 시계라는 것이 나왔다
동시에 뭇별 , 세계의 양수 , 별바다로 항해 등
세계관 공통적인 단어가 나온다
원신 = "종말" -> 금단의 지식 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는 건 이게 만약 번역 문제가 아니고 원문 또한 그렇다면
스타레일 , 붕괴 3rd 에서 말하는 종말을 치환해보면
금단의 지식의 닻 , 금단의 지식의 테르미누스 라는 말로도 치환이 되는 것인가?
거기에 스타레일에서의 테르미누스도 "시간"관련하고 연관이 있는데
흐음..의미심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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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 천군?
소스 매터나 기타 다른 옥시아 관련 서적에
저자: 유운이 적혀있다
이 유운이 아래에 설명할 유운천군 하고 원문명이 같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같지 않을 것 같지만 그냥 혹시 해서 연관 지어본다
위의 내용 영원히 타오르던 산불.. 뜨거운 화염의 고통받던 땅 위의 생령 해방
산지스크.. 화산을 천상으로 옮겼다
설마 싶지만 만일.. 원신의 여행자가 정말 아키비리라면
이 내용이 앞으로 나올 나타의 스토리가 대략 저런식으로 흘러간다면..
이 또한 의미심장하지 않을 수 없다
스타레일에서 유운은..
선주에서 "개척의 아키비리"를 유운 천군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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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3rd의 "옥시아" 사람들의 정체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거품 우주"에 살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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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세계관 관점으로
보기엔 부족하지만 작성한 자료
*소스 매터
인간 탄생도 소스 매터가 담당하고 있었다
이 정보를 통해 특정 인간이 재현되는 것
듀란달 베타의 스타 스피커 아닌가 하는 분석
이 옥시아 역사에서 조금 눈 여겨 볼 건
"천도기원" 이라는 년도
스타레일의 "앰버기원"같은 방식이 유사하다
관련 내용으로 분석한 아래의 붕괴채널의
링크 글의 스샷과 내용을 인용
소스 매터도 옥시아 시민센터에 다 설명이 되어있네
원신의 "게시의 책"속의 의미심장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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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있는데 짜깁기만 해서 자료로써
작성하고 인용하는 것 만으로도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네
고고학 선생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원래는 대붕괴 관련 기타 다른 서적도 넣어가면서 쓰고 싶었는데
그거 까지 다 넣으면 세계관 관점으로 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쓸데 없는 스압이 일어날까봐 쓰지는 못했음
글 수정 하다가 중간에 자료 좀 잘 못 들어간 것 보였다면
양해부탁드림
이후에 언제 또 세계관 관점의 글을 쓸지는 모르겠지만
붕3 2부 part3가 나올때 또 흥미로운 내용 보이면 또 쓸지도
그래봐야 메모탭에만 어울리는 논리없고 결론도 딱히 없는
추정,추측글밖에 못쓰니..
그래도 이글 보고 다른 고고학 선생님들께서
흥미로웠으면 좋겠다
또한 관련해서 세계관 관점으로 분석,추측
관련 많은 의견 남겨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