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약간은 거창한 제목으로 시작해봄


근데 별건 아니야



내가 초등학생 때였음

몇학년이었는지는 잘 기억 안나지만 아마 4~6중 하나였을거임

내가 나무들 사이를 걸으면서 생각한게

거대한 생명체에 사람이 타서 조종하는 거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딱 진격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