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목숨보다도 소중히 간직해오던 통속의 뇌에다가 존나 박으면서 그걸 보고 오열하는 도로시의 표정이 보고 싶다

그러다가 통나홀에 유전물질을 배출하려할때 제발 거기만은 안된다고 차라리 자기한테 싸달라고 하는 도로시에게 싸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