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는 명빵의 재화생산과 재화수급을 담당하는 기능으로, 아직 완성되지도 않은 베-타 상태의 컨텐츠이다.

일단 인프라를 들어가기 위해선 초반 스토리를 밀어야 하며, 기억으로는 아마 1-1 클리어 하고 용골을 얻으면 튜토에 들어갈것이다.

ㄴ 요기 이걸 누르거나

ㄴ위 홈버튼에서 저걸 누르면 인프라 화면으로 이동하게된다.


맨 처음 들어가게 되면 뭐 눌러라 뭐 눌러라 하는걸 쭉 따라해서, 통제실과 좌측 3개실, 기숙사, 응접실, 가공실까지 열게 될것이다.

그렇게 짓고나면, 시키는대로 각 시설에 요원을 넣고 굴리면 된다.


1-1을 뚫으면 B1이 끝인데, 이는 거래소1 제조소1 발전소1 기숙사1에 응접실/가공실이 끝이라는 소리이다.

이 시점에서 할수있는건 극히 적으므로 거래소/제조소/응접실에 요원 하나만 넣고 살짝 잊은다음에 메인을 1-8까지 밀도록 하자.


1-8을 뚫으면 B2를 열수 있는데, 이제 가공소에 요원을 넣고 탄소막대를 녹색상자로 바꿔주면서 막힌 B2층을 뚫자.

여기서 기초자재가 모자라게 될텐데, 요던 C99를 돌면 부족한 탄소막대가 나오고 일퀘들으로도 조금씩 준다.

ㄴ 좌측이 상자의 재료인 탄소막대, 우측이 시설건설/확장에 쓰는 상자다.


그러면 좌측에 빈공간셋, 중앙에 하나, 우측에 하나가 있는데, 일단 우측칸에 지을수 있는 인력사무소를 먼저 지어 기우제를 빨리 올릴수 있게 하자.

인력사무소가 있어야 공개모집에 사용하는 태그리셋기능을 쌓을수 있기 때문.


그후 이제 좌측에 시설 세칸을 입맛대로 채울수 있는데, 뉴비는 일단 1/1/1로 더 하는걸 추천한다.

이시점에선 시설 레벨이 낮아 제조소나 거래소 효율 체감이 어렵기도 하고, 아래층을 채우려면 어차피 전력실 하난 더 있어야 하기때문.

지을때 누르고 막 눌러짓지 말고 시설 선택창에서 좌우로 땡겨 거래소/제조소를 잘 찾아 짓자. 괜히 발전소만 여럿 지어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여튼 여기까지 지어 놓으면 이제 하루 한두번 인프라 창에 들어와서

인프라 메인화면의 좌상단 관리탭을 눌러서 피로도 한번 쓱 훑어보고

피로도가 좀 떨어진 애들을 숙소에 넣고 멀쩡한 애들을 다시 박아넣은뒤

거래소 밀린 주문판매/제작소 생산물품 수령/응접실 단서정리를 한바퀴 돌아주면 된다


여튼 이러다 메인 3-4를 뚫으면 b3이 열리는데, 일단 모든층 청소는 해놓되 맨 오른쪽 시설은 내버려 두고 좌측만 짓는걸 추천한다.

맨오른쪽에 짓는 시설이 훈련실 단 하나인데, 이게 그렇게 급한게 아니기 때문.

여기 B3에 짓는 좌측 시설이야 뭐 개인 취향차이긴 한데 대개의 명창들은 2(무역소)/4(제조소)/3(발전소) 를 짓는다고 카더라.


거래소 / 통제실 / 응접실

제조소 / 기숙사 / 가공소

발전소 / / 인력사무소

/ / 훈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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