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별이 많은데 가기 전에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만 봐서 그른가 올 게 왔구나 싶으면서도 뭔가 갑갑허네

명방 얘기: 손에 안 잡히는데 나중에 유튜브 보면서 밀어야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