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부터 아무리 도전해봐도 디제이맥스 같은 정통 리듬게임은 도저히 늘지를 않더라



근데 기묘하게 다른 장르랑 섞이면 또 기가막히게 손에 맞음


네크로댄서나 메탈헬싱어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