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같은데서 볼수있는 개쩌는 연출과

서사로 특정 캐릭터 뽕 주입시키고 바로

다음 가챠로 낸다던지 해묘 성격상 안할것

같긴한데 죽거나 행방불명 상태인

오퍼들의 IF 버전으로 에이스,스카우트나

아웃캐스트 같은 로도스 오퍼들부터

무에나 형인 스니츠 니어랑 니어 엄마 같은

스토리에서 낯이 익은 애들을 낸다면

그것도 확실히 뽕과 매출 둘다 잡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