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조용히 겜만 하다 이번에 언펙터 코스하고 온리전 놀러감
행사장에서 세걸음 걸을때마다 모자 한번 떨어뜨리고 다님..

갔다오니까 ㅈㄴ뽕차서 앞으론 명빵 열심히 그리려고..
아르투리아 코스하신분이 언펙터 최애라고 하셔서 같이 사진찍었는데 내 최애는 아르투리아라 기뻤어....

그림자주올릴게
명뽕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