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부터 쭉 미는중인데
감염자 vs 비감염자 vs 전쟁을 부추기는 권력자들
그리고 그 사이에 껴있는 로도스 아일랜드
이런 구도나 상황이 재미있는데 이거 빼고는 스토리가 심각할정도로 개답답함.
특히 초반부터 떡밥만 던져니 더 답답하고 짜증남.
거기다가 겜 출시한지 1년이 넘은거 같은데
겜 스토리상 박사가 깨어난지 1달도 안지남ㅋㅋ
이건 좀 심한거 아님??
스토리부터 쭉 미는중인데
감염자 vs 비감염자 vs 전쟁을 부추기는 권력자들
그리고 그 사이에 껴있는 로도스 아일랜드
이런 구도나 상황이 재미있는데 이거 빼고는 스토리가 심각할정도로 개답답함.
특히 초반부터 떡밥만 던져니 더 답답하고 짜증남.
거기다가 겜 출시한지 1년이 넘은거 같은데
겜 스토리상 박사가 깨어난지 1달도 안지남ㅋㅋ
이건 좀 심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