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구마 하나 들고 시작해서 작년 파불마때 이프 흑금 데려오고 어찌저찌 초중섬 깼음

3대장 없이 겜 했지만 돌아보면 그때가 진짜 재밌었음 적폐들 차차 얻고 나서가 ㄹㅇ 충격이었지

근데 또 겜이 맘에 들려면 일단 플레이를 하긴 해야되는데 그럼 또 리세를 추천해야되고 딜레마네

3월에 계정만들고 2주하다 접은 다음
5월달에 복귀했었지 싶은데 초반엔 그렇게 신선한 게임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음

유입들 손리세가 걱정되는게 리세 돌리다 지쳐서 본게임 못하게 되는게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