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오베가 벌컨하고 굼있는 주방에 들어가서 음식받고있는데

뒤에서 사가가 군침흘리고 꼬리 흔들거리면서 자기도 부탁하고싶은데 멋쩍어서 못말하고있는거 상상하니

뒤질거같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