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의 사건, 국가, 고유용어 등의 개념들을 기록한 일기나 사전처럼. 기록문 형태의 컨텐츠나 

역사학자 같은 배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설명충 캐릭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처음에 명방 했을때 느낀게, 애내들이 말하는 고유용어인 재앙, 광석병, 아츠. 각 국가와 세력간에 뭔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기 힘들어서 일일이 꺼라위키나 핲갤 할배들 해석한거 뒤져본거 기억나더라  


사이드 스토리 중에 우르수스의 아이들처럼 체르노보그 폭동 당시에 뭔 일이 일어났는지 유추할 수 있는 스토리도 있지만 흑야의 회고록이나 화랑지심 복각 스토리처럼 난해하거나, 전자비문이나 오후의 일화는 일상적인 부분이 많아서 전체적인 세계관을 이해하기엔 뭔가 부족하다 느낌이 크지 않나 싶었음 



글 요약하면 세계관 배경 심플하게 풀어줄 컨텐츠 좀 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