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드락

전설의 망치질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왈랄 시절이 뉴비랑 고인물 그 어딘가였는데 얘 하나 때문에 모스티마도 키우고 별 짓 다 했었다


2. 래트킹

내가 처음으로 못 깬 보스. 만약에 복각한다면 수르트로 혼내 줄 준비 하는 중


3. 쌍둥이 기사들

얘네는 세다기보다 더럽다. 그냥 기믹도 그렇고 생긴것도 더러워서 깨기 싫어진다


번외. 빅 밥

얘는 기병 때 보스인데 그때 내가 너무 뉴비라 밥을 보질 못했다.. 그리고 복각했을 때는 마침 뽑은 스카디에 바로 녹아버려서 제일 기억에 남지 않았던 보스인듯. 그래도 로그라이크에서 밥의 농장 나왔을 때는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