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평범한 제약회사고 최소한의 무장만 한다는 느낌으로 말하지만

여명을 반갈죽하거나 예전 리유니온 간부거나 독타에게 꼬리치는 여자마다 도넛각 재는 당나귀라던가 희안하게 돈 많은 우는 고양이가 있다던가 나이가 몇 살 인지도 모르는 할머니가 비선실세인 곳이라면 나같아도 위험하다고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