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서 왜 정예 오퍼레이터이자 대 섬멸전 요원 로즈몬티스의 전투를 처음 본 사람은 경악하는지 알 수 있었음

시전시 효과음 좀 소름돋는데 거기에 더불어서 저 관짝? 검? 으로 내려찍는거 쾅쾅 거리는거

효과음 자체가 존나 압도적이드라


가족이 상처받는건 싫어. 가족에게 상처를 줄만한건, 모두 부술꺼야

위 대사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스킬이라고 생각함 효과음부터 위력까지 얘처럼 완벽한건 첨봤음 수르트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