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골렘짓도 하고 과금도 꾸준히 하시던 친구독타분... 같이 헤드헌팅하러갔다가 픽업에서 머드락 발견함...




예쁘다면서 지르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지르심....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순식간에 잡아채서 방에 끌고가서 착정함........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천장에 박히고 그렇게 순식간에 열 발 이상 뽑히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머드락 봐도 안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