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그와 아르케토는 둘 다 조류 종족인 리베리이지만 

다른 리베리들과는 조금 다르게 환수가 모티브인데




보다시피 아르케토의 모티브는 우리도 잘 아는 그리폰이고 헬라그도 그리폰 같아 보이지만 조금 다르다 


그리폰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히포그리프(말+그리폰) 인걸 알 수 있는데



아르케토의 경우 꼬리가 사자의 몸을 가진 그리폰을 따라사자꼬리인 반면



헬라그는 히포그리프의 특징을 따라가 말의 꼬리가 있는걸 알수있다


얘네가 이런건 세세하게 잘 짜놔서 보는 재미가 있는거 같다 


그래서 헬라그 수양딸 언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