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는 생물을 돌덩이로 만드는 앰창 질병이 돌아다니고
바다에는 세계정복을 꿈꾸는 좆같은 문어다리가 쳐박혀있는데
발달린 도시에서 산다는 병신들은 쌈빡질이나 하고있고
그와중에 지들끼리 내분
그걸 또 이용해먹는 앰뒤새끼
그 한복판에 백지 체스클럽 아저씨가 장애인과 정신병자들을 데리고 이 개판인 세계를 고쳐야한다는거지?
자살이 빠르지 않음???
아무리 생각해도 아포칼립스 맞는거같은데
땅에는 생물을 돌덩이로 만드는 앰창 질병이 돌아다니고
바다에는 세계정복을 꿈꾸는 좆같은 문어다리가 쳐박혀있는데
발달린 도시에서 산다는 병신들은 쌈빡질이나 하고있고
그와중에 지들끼리 내분
그걸 또 이용해먹는 앰뒤새끼
그 한복판에 백지 체스클럽 아저씨가 장애인과 정신병자들을 데리고 이 개판인 세계를 고쳐야한다는거지?
자살이 빠르지 않음???
아무리 생각해도 아포칼립스 맞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