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우면 프렌 빌려

뭐만하면 딜찍누하라는놈들이제일열받 뉴비한테뭔소리고

매일 공략보면서 남의 능지에 감탄하고 걔가 키우는거 키우면서 6성풀 늘려가기

뉴비라면 덱 스펙이 후달려서 공략 봐도 못 따라할 수 있어 그냥 천천히 스펙을 다져

레벨 올리고 정예화하기

머긴 해보다 안되면 공략보고 친구도 빌리는 거지.
그냥 즐기면 됨. 급하면 체하는 겜임

천천히 하다보면 다 되있더라

공략을 본다면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오퍼 중에 공략영상에서 사용가능한가 비교해보고 바꿀 수 있는건 없나 생각하고 진행하는 그런거지 뭐..

하다보면 이쪽라인이 애들이 많이 몰려온다 딜이 부족하다 이새끼가 너무 강하다같이 느낌이 오는데 그럴때마다 다른놈으로 바꾸거나 그쪽 막는 애들 렙업시키면 됨

3.4성 공략 진짜 유용함

노경쟁게임이니까 느긋한 마음으로 천천히

막힌다 싶을 땐 오퍼 특성 파악함
저지 수, 스킬, 병과 등등 
그 다음 막혓던 부분 어떻게 할 지 맵 다시보면서 모의 전투 해봄. 배치도 해보고

한지 얼마 안된건 마찬가진데 막힐때는 오퍼 특성 파악하고 연습모드로 적나오는 타이밍하고 그 타이밍에 누굴 사용가능하고 이런거 생각해서 여러번 팀 다시 짜서 도전함. 이게 좀 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