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려고? → 해볼라고? 


네가 → 니가


크루아상 같은 캐릭 말고도 완벽한 표준어에서 살짝 벗어난 대화문들 가끔 보이는데 좋게 보면 자연스럽고 거친 느낌인데


나쁘게 보면 공식 번역에서 검수를 느슨하게 하나 싶기도 함


엑시아가 경상도 출신인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