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몇년동안 면접보러다니면서 백군데는 넘어가는데 전부다 못붙어서 집에만있었는데

 

옛날에 배달의민족 B마트 면접보러갔는데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옆에서 회사 직원들 여자랑 외제차 이야기하는데 진짜 다른 세계에서 사는거같더라

 

나는 씨발 알바 면접도 맨날 떨어져서 기껏해야 집에만있었는데 외제차 이야기듣고 아 내가 병신이구나를 그때 깨달았음..... 

 

물론 B마트도 면접보고나서 떨어졌다 이기야 우흥 백수게이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