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읽다가 의미심장한 대사
나오면 이게 복선인건지
아니면 단순히 번역이 이상하게
된건지 자꾸만 의심하게 된다

가혹한 세계의 부조리와 맞서
싸우는 우리의 하꼬 기업 로도스와

깜찍한 당끼 사장님의 이야기에
마음 놓고 집중하고 싶은데
자꾸 방해받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