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커뮤같은데서 누가 몇회만에 이거 먹었네~이런건 봐도 아무생각 안드는데

마젤란/팬텀 더블픽업때 팬텀한테 80만원 가까이 꼬라박고도 마젤란만 3잠하고 팬텀 코빼기도 안보여서 절망하고잇을때

내 기반시설에 갔는데 갑자기 팬텀 목소리(이사다아키라라는 유명성우여서 씹덕이면 이 목소리를 모를수가없음)가 들려오는겨

그래서 설마 진작에 팬텀을 뽑았는데 정신없어서 뽑은내역 못보고 지나친건가??싶었음 절대그럴리가 없죠

친구 팬텀이,,,내 응접실에 온거였고,,, ㅎㅎ

SHI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