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사기를 당했는데 신고하러 갔더니
어려서 모르는가본데 12만원 그거 사기 당한거 범인 찾는 과정도 어렵고
솔직히 말해서 그냥 편하게 마음 먹고 넘어가는게 맞다
이리 말하는데 거기까지는 다 참는데
눈 앞에서 씨발년이 시계보더니 점심 뭐 먹지 ㅇㅈㄹ을 입으로 말함
땡중의 좆팡이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