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으로 급하게 계획하고, 처음 진행해본 이벤트라 진행이 부드럽지 못했던점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없뎃일때 더 많은 상품으로 다시 열 계획임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