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도 좋고, 


메인은 좀 답답한데, 문체 문제도 있지만 아무래도 서비스 기간을 길게 해야하는 제작사 사정 때문인지 질질 끄는게 있다고 한다면,


이벤은 끝맺음이 정해져있어서 딱 재밌게 읽을만 한듯. 좀 더 묘사해줬음 하는 아쉬움은 있는데. 


근데 이벤 번역팀은 진짜 일 잘한다. 외주 어디다 맡겼는지 개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