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에이야퍄들라


진심 이번에 패러독스 시뮬레이션 스토리에서 눈도 잘 안보이고 귀도 잘 안들리고 보청기 이야기하는거 보자마자 이 쬐그만 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이렇게 불쌍해져야하나 싶었음... 광석병도 꽤 진행된 수준이라 하니까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림


이외에도 대충 떠오르는 오퍼 있으면 설명이랑 댓글에 좀 적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