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나오고 그림속에서 벌어지는 일이나 중간중간 나오는 이야기들 다 몰입하면서 재밌게봤는데
막판에 너무 규격외 강자들 나와서 웅장해지는 바람에 마무리 날림느낌남
그리고 사가는 전당포 주인이랑 나름 수년간 가깝게 지낸거같은데 마지막까지 다시 만나지도 못하고 끝난게 아쉽네
사가 나오고 그림속에서 벌어지는 일이나 중간중간 나오는 이야기들 다 몰입하면서 재밌게봤는데
막판에 너무 규격외 강자들 나와서 웅장해지는 바람에 마무리 날림느낌남
그리고 사가는 전당포 주인이랑 나름 수년간 가깝게 지낸거같은데 마지막까지 다시 만나지도 못하고 끝난게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