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픽업때마다 300 연차 폭사는 매번 나오고,   개인의 운또한  너무 달라서 처음부터 많이 들고가는게  좋다고 생각함

아마 할배들이나 중년층  독타들은 이 말 부정하겠지. 자기들은 다 겪어봤고  그렇게 비싸게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거임.

그러나  마리아니어 유입인 내 입장에서는 비싸든  싸든  자기사정에 맞춰서 사는게 베스트지만, 기왕이면  최대한 적폐든 6성이든 많이 들고가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함.

그 이유는 결국  스테이지를 깨고 재화수급이 가능하냐에 있음.
모든 유입공략에서 말하는게 44까지 깨고 기지올려서 재화수급처를 확보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고있고  이걸 일순위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케릭터임.   6성 1정도 간당간당한데 6성 2정 시킬 재화를  3 4 5성 라인에  투자하다보면  케릭터들이 어중간하게 붕뜨게됨.

6성은 무적이 아니고 초반 효자들이 무쓸모인건 아니지만, 6성  라인이 직종별로 없을때 대체해서 키우는 것은 뉴비 피눈물 흘리게하는 행위고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사실 패키지나 이벤트 없으면  뉴비는 파밍 노답임. 그마저도 이벤트때마다 그걸 오토 돌릴 수는 있나?  저레어 공략보면  친구빌려서 보상만 깨고 오토는 못돌리는 경우도 있음

결론  3줄 요약

 1. 너무 비싸게 눈탱이 맞아서 살 필요는 없다. 40 이하   에은쏜수 +@까지.

2.  @는 머드락  , 산 ,  프틸 등

3. 몰라 알아서 자기 지갑사정 맞춰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