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빵이 내 마음의 안식처다...


최근 타겜 진행계 사기당해서 지른것도 좀 아깝고 한데 꼴랑 10만원 받고 팔려던거 사기당했다고 경찰서 왔다갔다 하는거 싫어서 


그냥 나눔했는데 악질한테 걸렸다 생각하던중에 명빵 들어오니까 급 힐링되네


헤으응 슈바르츠 농밀뷰지 쯉쯉



유독 다른 폰겜들 아무리 해봐도 명빵만큼 재밌지가않아....


내 뇌에 무슨짓을 한거야 해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