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한 예초기를 든 모습으로


"너도 들어. 곧 추석이잖아" 


이러면서 몇시간동안 같이 벌초하는 꿈 꿨음


일어났는데 피로 안풀리고 개피곤함


현생에서 예초기 들일도 없는데 왜 이런 꿈을 꾼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