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오픈유저 유입때 조금하다가 귀찮아서 반년 가까이 접었는데 그때가 기병과 사냥꾼하기 직전이었을 거임,


다시 복귀해서 소과금으로 쉬엄쉬엄 놀다가 멜란사 스킨 놓친 후에 등장한 그..뭐였지 소란의 법칙? 몸 비틀어 깨가면서 한창 주가오르던 모스티마 시간참 뽑으려고 열심히 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