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주라이트 둘이 감시하고 있었는데도 1km 밖에서 아츠키고 전속력으로 달려왔는데,

정작 정문 지키고 있던 최고급 앰살자란 년은 지나가용 당해서 hp깎인거도 모르고 정문 지키고 있다가 뒤늦게 알아챔ㅋㅋㅋ

이열 나무늘보도 비웃을 반응속도ㅋㅋ 저딴게... 비싼 값 하는 앰살자...?



여태 여러 이벤트 봤는데 이게 이벤트중에 제일 맘에 들더라

맨 위에 나레이션으로 그리고 지금 이 순간, 태양은 머리를 숙여, 고향으로 돌아온 기사를 맞이했다.

이 부분에서 진짜 소름돋았음

방패버리고 원래 하던대로 딜에 몰빵하니까 도핑한 살카즈 괴물련들 줘패는게 진짜 멋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