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유저로서 가장 재밌게 어렵고 좋았던 보스전이였다고 생각함

공략 1도 안보고 몸 아득바득 버텨보려고 하고

그땐 쏜즈나 수르트같은 놈들이나 6성도 적어서

니어하고 굼으로 깼던거 아직도 기억남

간신히 깼을때 그 뽕이 아직도 남아있는거같음






이젠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