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수스군이 통운 이용해서 용문 먹으려고 한거 같은데(아님 감염자 처리든)


우르수스군이 체르노보그에 사태 초반 부터 위장하고 잠입하고  자기네 병력으로 자기네 시민을 학살하고 타국 도시에 소요사태 까지 일으킨 거면 거의 쿠데타에 용문에 선전포고까지 날린거 아닌가?


근데 왜 용문이랑 우르수스 둘 다 무혐의로 결론난거지?


최소한 용문에서 주동자 처벌을 요구 할 수 있지 않나?

아니면 로도스에 신병인도 요청을 하던가


너무 대충 묻어가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