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흑야의 회고록급으로 최악의 이벤트라고 평하고 싶음.


스토리가 재밌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맵 기믹은 우리가 역이용할수있는 신박한게 아닌 일방적으로 얻어터지는 방식에 최종보스는 혐오스럽기 그지없는 패턴이였음. 


황제의 칼날인지 황제의 방귀인지 그 검정 방구 뿡뿡 씨발놈은 만나서 역겨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적폐를 제외한 이번 이벤트 공신 4대장. 얘들 없었음 진짜 던지고 관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