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건강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인해 장애를 지니게 된 히로인과 히로인보다 약했지만 히로인을 지키기 위해 강해지려 하는 주인공. 그리고 히로인에 대한 감정들, 소유욕과 보호욕이 충돌하면서 갈등하는 소설이 진짜 내 취향인거 같음


사족이 길었다 스카디 소설 스토리 줄기 거의 다 완성되어 간다 월요일쯤부터는 다시 집필 시작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