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라디아의 에기르 재건을 서술하기전 글라디아가 소속된 에기르

그리고 그들의 숙적인 공어,라는 심해의 괴물에 대해서 간략하게 나열해봄

급한 사람은 밑에 3줄 요약을 보면됨


우선, 스토리와 설정을 나름 알고있는 명붕이들도 

에기르인의 모티브를 크툴루 신화에서 따온걸 다들 알거임


현재 에기르인에 대한 정보와 흡사한 크툴루 신화의 종족이 존재하는데 

그게 바로 딥원, 이라는 종족임


이 딥원이 어떤 종족이냐?


이렇게 생긴,  쫌 쌘 생선괴물임

생선은 그렇고,어인이라고 하자


일단 나무위키에 적힌 내용에 따르면, 에기르인과 싸우는 공어라는 생물체가, 딥원의 모티브가 된다고 적혀있지만


난, 반대로 에기르인의 모티브가 딥원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 추론에 대한 근거가 몇가지가 있음 



1.크툴루의 딥원과 에기르의 거주상황이 흡사함

크툴루 신화의 딥원은 심해에서 도시를 가지고 살아감


에기르인도 마친가지로 심해에 도시를 짓고 살아가는 타입이라는거임

여기서 재미가 있는건,  에기르의 심해문명과 테라의 지상문명과 기술력 차이를 대충 예측이 가능한데


에기르와 지상의 기술력은 대략 200~300년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됨

그 근거는 단순하게 추측이 가능한게 에기르인들이 

심해에 도시를 만들었다는거임



테라의 지상문명은, 현실로 대입해서 따지자면 현대,조금 더 과장하면 근미래 수준으로 보임

명방 세계관이 헬기는 물론 차량같은 탈것들도 다수 존재하기에 얼추 유추가 가능함?


그런데,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문명과 테라의 지상문명이 엇비슷하다면,  결국 심해에 도시를 만드는 기술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거지


현실의 인간들도 심해에 대한 탐사진척이 느리고, 심해개발은 요원한 상황이니 

대충 기술력의 차이가 2,300년 난다고 생각함





2.크툴루의 딥원과 비슷한 행적을 보임

크툴후 신화의 딥원은 인간들과 교류하며 젊은 인간들을 제물로 받고, 그 대가로 신통력을 이용해 풍부한 어획량을 대가로 지불함

그런데 이 제물로 받은 인간들은 어디다 사용이 되었느냐?


남녀를 가리지 않고, 번식을 위한 교배용으로 쓰였음


여기에서,  뭔가 눈치챈 명붕이들이 있을거임

이제 이 딥원의 습성을 에기르와 대조해보자



심해인인 에기르와 떡밥이 있으며, 관련이 된 테라 지상국가는 어디가 있을까?

대충 감이 올거임


이베리아


바다와 접촉이 가능한, 해안선을 가지고 있고

평범한 지역강국에서 에기르 문명의 파편을 연구한걸로 테라 지상국가의 최고 과학기술을 가짐

에기르인에 대한 정책이 오퍼레이터들의 자료로 확인됨



여기서 의문이 생기더라 


명방 글라디아의 대사중에서 압권인 대사가 있음

 

테라의 지상인들의 기술력을 미개하다고 디스하는 대사가 있음

물론 심해에서 도시를 지어서 먹고사는 종족이니 미개하다고 할수는 있지



여기서 중요한건 글라디아가 미개하다고 여길 정도로,기술의 발전이 차이가 나는데 


고작 지역 강국의 이베리아가 에기르의 기술력을 분석하고 역설계를 해서 테라의 지상국가 사이에서 과학국가로 부상한다고? 


스타크래프트에서 테란이 한번만 보고 프로토스의 기술을 카피하고 역설계한다는 소리가 같은급임


감이 오지?  딥원과 원주민의 거래처럼 에기르와 이베리아는 협정이나 거래가 있던게 확실함


에기르의 파편? 에기르인은 여기에 에기르에 메모리칩 같은걸 넣어둬서 연구할 정보를 넘긴거임

당연히 개발을 도와줄 자문관이나 과학자 에기르인을 같이 보냈겠지 


에기르가 받은 대가?

추측을 못하는 모종의 대가를 받을수도 있겠지

그런데 에기르에게 이베리아가 무엇을 대가로 지불이 가능할까?

기술력도 낙후되고,문화도 낙후된 그것도 고작 지역강국의 수준의 이베리아가?


에기르가 공어와 전쟁중 상황이야

그러면 무엇을 줄까?

이베리아가 그나마 제시가 가능하고, 에기르에게도 필요한것 


감 오지?, 인적자원이야 


물론 명방은 딥다크섹스판타지야겜 세계관이 아니라 검열의 사정으로 묘사나 언급이 제대로 안되지만, 교배용이나 혹은 인체실험용으로 인신공양이 이루어진 가능성도 있다고 봄


이베리아가 폐쇄적이다?

인신공양이 들킬수도 있으니 폐쇄적인 모습을 보이겠지

에기르 모티브가 인신공양이 난무하는 크툴루에서 따온거라 가능성이 있음


물론, 이건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거고 무난하게 이베리아인과 에기르인이 눈이 맞아서 결혼하고 무난히 자손을 봤을 가능성도 있음 


그에 대한 근거로 선택된 인물이 있는데


얘임

내가 뉴비라 안드레아나의 설정을 잘 모르지만, 일단 요년이 종족이 에기르,  출신이 이베리아인게 

위의 가설을 뒷받침할 근거로 생각함


물론 이년의 멘탈을 보면, 강간이나 이런게 아니라 무난하게 부모들이 눈을 맞았을 가능성도 있음


안드레아나뿐만 아니라 이베리아에는 꽤 많은 에기르인들이 거주하는거 같은데, 물론 순혈이 아니라 혼혈로 말이지

이 추측을 뒷바침하는 근거도 있는데 



오퍼레이터 쏜즈의 자료기록 따옴




에기르인에 대우는 갈수록 나빠졌다.

이것도 꽤 의미심장한 떡밥으로 생각할수도 있음


그 떡밥에 대한 가설이 생각이 나는게 있는데

그냥 간략하게 나열하면


1.현 이베리아의 상층부가 그냥 힘에 취한 병신들이다. 에기르의 기술력을 어느정도 확보했으니 한번 개겨도 괜찮지 않을까?  또는 에기르가 몰락한걸 알기에 자신들이 유리한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라 배짱을 부리는것



2.위에 말한 인신공양에 대한 추측인데

당연히 이베리아 대가를 얻는다고 하더라도, 결국 인신공양은 에기르인에 대한 이베리아인의 증오와 공포는 생기는건 당연함



그것도 이벤트 스토리에서 스카디의 행적이나, 스카디에 대한 묘사만 보아도 가능성이 큼


요번 이벤트의 글라디아와 스카디의 대사

스카디가 글라디아에게 박사와 로도스의 인원들은 

자신을 괴물처럼 안본다는 뉘앙스의 대사가 있고


스카디와 글라디아,스펙터의 신체능력이 압도적으로 뛰어나고, 바운티헌터는 스카디를 괴물로 여기는 모습도 보이지


이베리아의 생각은 이거야 

자신들과 격이 다른 신체능력을 소유한 에기르인들이 두려움

안그래도 힘이 딸려서 인신공양을 해왔는데 

저 혐오스럽고 두려운 에기르인들이 점점 이베리아에 늘어나네? 

혼혈들이 순혈들보다 육체능력이 부족하더라도 결국에는 에기르잖아?

가재는 게편이라고,에기르인이 만약 이베리아를 공격하면 저 역겨운 혼혈들도 이베리아를 공격하는게 아닐까?

우리가 먼저 손을 써야할거 같은데?

이런 생각과 불안함으로 에기르인들에 대한 대우도 나빠지고 에기르의 이탈을 강요하는걸거임


이베리아가 너무 오버하는거 아니냐?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납득이 되기도 함



난 이베리아는, 사실 에기르들이 지상으로 통할 거점이거나, 또는 심해의 에기르가 몰락시 사용될 최후의 대피소로 만들려는 생각이라고 느껴지는데



에기르와 지상문명의 기술 차이는 엄청남

그런데, 에기르인이 인신공양의 대가로 자신들의 기술을 선의로 알려줄까?

자신들에게 이빨을 들어낼지도 모르는데?


이베리아의 시점으로 위에 서술한 추측처럼 진짜로 이베리아를 도피처로 생각해서 꿀꺽할 생각이 있을것도 같음


에기르는 지상의 문명을 미개하다고 디스함

그런데 최후의 도피처로 생각한 이베리아도 지상문명 사이에서 꽤 낙후가 되었네?


에기르쪽은 생각할거야


아, 우리와 인접한 이베리아라는 국가가 너무 낙후된거 같다.  설령 저 이베리아라는 국가를 얻어도, 우리의 문명에 비해서 부족한게 많지가 않은가?


안되겠다. 미래를 대비해서도, 저 국가의 과학기술로 발전을 시켜야겠다.

그래야 우리가 어느정도 편의를 추구하는게 가능할거 아닌가?


같은 생각으로 이베리아에게 기술을 전주했을 가능성도 있음


에기르의 모티브인 크툴루 신화에서도 인간이나 하위 생명들을 자신의 식량이나,노예, 또는 편의를 위해서 인위적으로 자신의 입맛에 맞게 개량을 하는 이야기가 꽤 많음


이러한 이유로 에기르의 모티브는 크툴루 신화의 딥원이 아닐까 추측함

크툴루 신화에서 딥원의 도시를 싸그리 부수고 몰락시킨 고대존재가 나오는데

명방 공어의 모티브가 그 고대존재라고도 추측을 할수가 있음



그럼 서론이 길었는데,  본론을 시작해봄


3.글라디아의 에기르 재건


에기르가 완전히 멸망한건지, 또는 멸망중인건지 

확실한 정보는 없어, 멸망한거 같다.. 라는 언급이나 떡밥이 조금 언급되는거지 



바다는 넓음, 그 넓은 바다에서 공어를 에기르인들이 커버한다고 생각하면, 에기르는 여러가지 지부가 있을수도 있다고 추측이 됨


지금부터 서술할 추측은 에기르의 도시가 여러지부가 있다는 가정하네, 모든 에기르들이 멸망한게 아니라, 글라디아가 소속된 도시만 멸망했다는 가정하에 서술함


모든 에기르가 멸망한게 아닌데, 에기르를 재건?

그건 맛이 간 추측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명붕이들도 있을건데 

위의 추측을 보다시피, 에기르는 전쟁중이고 인력난에 허덕일 정도로 인적자원이 간당간당해 

하나의 지부가 괴멸이 되었다면, 인력난이 심각한 에기르에게 그 피해는 크게 다가올거임


멸망한 지부를 커버하는건 타 에기르 지부에게 너무 가혹한 상황이지

그렇기에 빠른 도시의 재건이 필수라고 생각이 됨


그렇다고 과연 글라디아 1명이 에기르를 재건할 능력이 있는가?


그것에 대해 서술해봄


내가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 그리고 망상이 회로가 돌려버리기 시작한 문제의 대사


솔직히 대사 허세가 넘치게 느껴지지않냐?

그리고 최근에 이와 비슷한 대사를 친 새끼가 존재하는데




이 새끼임

이 새끼의 영향으로 글라디아의 말이 웃음벨로 느껴지기도 할거임 


하지만 황칼과는 다르게 글라디아의 말은 꽤 무거운 떡밥과 진심이 내포가 되어있음


일단 황칼과 글라디아의 지위의 차이인데 


황제의 칼날는 높게 잡아도, 황제의 친위대이자 황제에게 부림을 받는, 말 잘듣고 힘쌘 괜찮은 장기말의 위치지만 







글라디아는 부림을 받는게 아니라, 스스로가 누군가를 부리는 지도자의 위치에 있기에 말의 무게가 다르다는거임


실제로 이렇게 


기술 집정관, 명예 군단장, 총전쟁설계사 같은 다양한 직위를 겸직하고 있는데다, 로도스에서도 에기르의 사무책임자로 활동하는 유능함을 가지고 있음


거기다 하나 더, 위의 에기르의 도시가 여러가지다, 라고 추측한 근거가 여기에 있는데


어비셜헌터즈의 총전쟁설계사 "중" 한 명이다.

라는 정보인데, 전쟁설계사가 여럿이 있다는 소리인데 

보다시피, 글라디아의 괴랄한 스펙을 살펴보면 글라디와 비견되거나 못해도 글라디아와 비비는게 가능한 능력자들이 차지한다고 추측됨


물론 그런 능력자들도 글라디아와 마찬가지로 군단장은 물론 여러가지 직위를 겸직했을 가능성이 큼


아무튼, 에기르의 재건에 대해서 관련된 직위가 있는데 그게 바로 글라디아가 가진 기술 집정관이라는 직위야 


이 기술 집정관이라는게 에기르의 문명이나 기술을 관리하는 담당하는 역활로 보이는데, 그에 대한 근거가 있는데 바로 글라디아의 자료기록에 대한 내용이야



 이론에는 빠삭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과학이론에 대한 상식이 있는것으로 추측이 됨

글라디아와 이야기를 하는건 독타일 가능성이 큰데, 그 독타도 글라디아가 다재다능하다고 놀랄 정도야


그러니까 결국 글라디아는 



이게 단순한 허세나 에둘러서 말하는 은유적인 표현이나 비유가 아니라

진짜 자신이 에기르를 재건할 능력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미친 눈나라는거야 



그런데 도시를 재건해도, 에기르인은 만들어 낼수가 없잖아?

에기르인은 어디서 수급할까?


이 글에 주목해야할 핵심적인 내용임



글라디아는 독타를 에기르의 공용 육변기&애기씨 생성기&자손복제기&생체딜도&종마&남편&정자싸개

등 무시무시하면서 꼴리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어


그 근거가 존재하는데 


글라디아는 차가운 외모와 다르게 사교에 대해서도 뛰어남을 발휘함


하지만 글라디아는 타인에게 춤을 신청하면 받아들이지만, 본인이 스스로 나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음

거기다 타인이 신청하면 대꾸도 안하고 고개만 끄덕이는 모습을 보임



그런데 글라디아가 유일하게 춤을 신청하는 인물이 존재하는데 그게 바로 


독타라는거임

스스로 적극적으로 다가와, 먼저 말을 걸면서 대쉬하고 상냥하게 춤을 가르켜 준다고 자신의 쪽으로 독타를 끌어당김



이걸 보면 진짜로 글라디아는  독타를 에기르의 공용 육변기&애기씨 생성기&자손복제기&생체딜도&종마&남편으로 눈독을 들이고 호감작을 하는거임


그런데 어째서


왜?


다른 뛰어난 전투능력과 외모를 가진 남성들, 그러니까 은재같은 남성이 아닌 독타를 노리는걸까?

온몸을 칙칙하게 감싼,약냄새로 절여진 남성을?


일단 여고생인 젤리가 독타에게 마음을 둔것과, 그 쪽냥이가 스스럼없이 독타에게 키스를 하는걸 보면 독타가 미형일 가능성도 충분함

당끼와 켈시가 독타를 부려먹어서 관리를 못하는게 문제지만



그런데 글라디아가 독타를 눈독에 들인건, 독타의 능력 그리고 독타의 특이한 육체상태라고 생각이 듬




이건 스펙터의 스펙인데

이런 괴랄한 스펙을 가진 에기르인 스펙도 야짤없이 걸리는게 광석병이라는거임



그런데 독타는 육체능력이 뛰어난것도, 아츠능력을 가진것도 아님

그런데 이상하게 오리지늄을 가까이해도 별 다른 이상을 안보인다는거임


글라디아에게 기묘하기 그지없는 생명체가 독타겠지

에기르의 강력한 육체도 무시못하는 광석병의 영향을 안받는 유일한 존재가 독타니까


글라디아는 독타의 유전자로 스펙터의 치료와 광석병의 치료제를 만드는걸 생각했을거임

일단 에기르의 기술력이 테라의 지상보다 훨씬 윗줄이니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하겠지


두번째 이유는 공어, 심해괴물에 관계된 내용이야



글라디아는 광석병과 맞먹는 악질적인 병을 이종의 혈육, 그러니까 공어, 심해괴물로 생각을 하고있어



이 공어들은 전투력도 문제이지만, 더 골치가 아픈건 다른 이종족을 변질시켜서 자신과 같은 동족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다는거야


대표적으로 이번 이벤트의 보카디,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가 공어로 변한 예로 취급되지



글라디아는 독타가 광석병의 면역은 물론, 공어화에 대해서도 강력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기에 눈독을 들이는게 맞는거같아


이 추측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보카디의 설정에 대해 나와있는데 




나약한 인간의 육체를 가진 독타가 스카디가 자신을 동족으로 만드는것에 저항을 한다는거야

강력한 육체를 가진 스카디도 결국에는 변질이 되었는데 

박사가 그걸 버티고 있다는건 저항력이 있을수가 있다는거야


박사가 꽤 오랜 시간을 버티고 있다는 근거가 존재하는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내용은 

스카디가 독타를 졸졸 따라다니며 타락시킬려고 전담마크를 하는것과 

또 비가 내릴거 같다. 또 마실 물이 줄어들테지

내 마음이 타락해가고있다. 라는 독백이야 


이 내용을 살펴보면

독타는 종말로 향하는 테라를 오랜 시간을 방황했다고 할수가 있어

그것도 자신을 동족으로 만들려는 보카디의 스토킹을 받으면서 말이지


이걸로 추론하면 독타도 공어화에 대해서 강력한 저항력을 가진것으로 결론을 내릴수가 있어


물론 이 시점의 글라디아는 독타가 광석병에 면역을 가진것에


 "어쩌면.. 공어화를?"


같은 가능성에 독타에게 희망을 가지는거지

독타는 테라에서 어쩌면 유일한 광석병 면역이라는 특이한 체질을 가지고 있을테니까



결국 글라디아는 독타를 에기르의 공용 육변기&애기씨 생성기&자손복제기&생체딜도&종마&남편으로 만들면서 그 유전자를 짜내서 광석병과 공어화에 저항력을 가진 에기르인을 만들어 낼 생각이 아닐까?





요약 



1. 에기르의 모티브는 크툴루 신화의 딥원이다



2. 글라디아는 에기르를 재건할 생각이 있고 능력도 충분한 개사기 눈나다.



3.글라디아는 독타를 에기르의 공용 육변기&애기씨 생성기&자손복제기&생체딜도&종마&남편으로 삼을려고 눈독을 들이고 있다.



결론

명일방주가 딥다크섹스판타지 야겜이였다면 

독타는 에기르인과 엮였을때 글라디아와 스카디나 스펙터에게 윤간을 당해서 에기르의 공용 육변기&애기씨 생성기&자손복제기&생체딜도&종마&남편이 되어 평생을 애기생성기로 감금착정을 당하는 엔딩이 될수도 있다.


와 씨발 개꼴리는데 

야겜으로 내주면 안되니? 해묘야?


**********



독타의 몸은 독타의 것이 아니다


영원히 죽지도 살지도 못한체,  자손의 번식을 위한 


에기르의 공용 육변기&애기씨 생성기&자손복제기&생체딜도&종마&남편이 되어버린 독타


그건 과연 행복일까? 


정자가 생성이 안되면 에기르의 우월한 기술력이 담인 발정제를 애널을 전립선에 강제로 투여되는 하루하루


싸고 싶지는 않지만 배가 부풀어 오른 글라디아와 스카디,스펙터가 아직 만들어 낼 아기들이 많다고 끊임없이 뷰지와 자궁으로 독타의 쥬지를 자극하며 막 생성된 애기씨를 즉석해서 뽑아가는 일상



독타가 쾌락을 넘어선 고통에 살려달라고 몸부림을 치는것을 음란한 미소로 입맛을 다시며 독타를 바라보는 독타의 딸내미들


그런 독타의 절규가 섞인 애원에, 자신의 부풀어 오른 배를 쓰다듬으며 마찬가지로 음란한 미소를 띠운 스카디가 쥐어짜듯 독타의 위에서 허리를 돌리고  있고


수십번?수백번?수천번?


독타에게서 뽑은 새하얀 애기씨가 스카디의 자궁을 역류해서 바닥을 가득 채울 정도로 흘러내린 애기씨를 글라디아와 스펙터가 부풀어 오른 배를 쓰다듬으며 바닥에 질퍽한 애기씨를 아깝다는듯 손가락을 쓸어서 자신의 뷰지를 쑤셔 자궁에 긁어넣는 모습


독타와 해산물 3인방에서 나온 수백? 수천? 의 에기르 딸내미들이 독타의 애기씨를 아깝다는듯 햛아먹는게 존나 꼴리지않냐? 


스카디는 허리를 돌리면서 그걸 바라보며 음란한 미소를 짓곤 자신의 부풀어 오른 배를 향해서


"애기야,  아빠의 약점이 느껴지니? 나중에 커서 네가 아빠를 기쁘게 하는거란다?"


라는 배반적인 말을 내뱉는 스카디도 존나 꼴리지 않냐?


와 씨발


이게 해피엔딩? 아니면 배드엔딩일까?


켈시와 당끼에게 갈굼당하는게 해피엔딩이 아닌가??


아니, 그냥 꼴리면 해피엔딩일지도?


명붕이들의 어떤 선택을 내릴까?



***


아오, 어제 그냥 대충 회로가 도는게 있어서 대충 썼었는데


오늘 자료를  살펴보니까 


영원한 윤간착정을 당하는 독타엔딩이 진짜로 가능할거 같더라


그런데 장문이 되어버렸네..


글재주가 븅신이라 별로일수도 있는데 


 누가 이 컨셉으로 꼴리게 야설을 써주면 좋겠다.

글쟁이들아 써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