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란한테 의료대원 많을때는 누구보다 살갑지만

둘이있을때는 스즈란이 ㅅ...싫어요! 해도 좀만 만진다며 가슴만지고 막 볼뽀뽀 존나하고

그러다가 스즈란이 잠들면 팬티 훔치러 매번 가는거지

근데 어느날 스즈란 방에가서 어느날처럼 팬티를 훔치려하니

갑자기 몸이 존나 무거워지는거지

3스킨거임 ㅅㅂ

뒤를 보니 스즈란이 '설마했는데 언니였군요?' 하면서 오늘 신은 타이즈 그대로 씻지도 않은채 있고

그렇게 제 냄새가 좋다면 직접 맡으라고요! 이 음란한 페도년! 하면서 신발을 벗은채 폴리닉 얼굴에 발을 올리면

거의 정지상태로 씬급으로 느려진 폴리닉이 당황해서 반항하려하지만 입이 발로막혀 말도 잘 안나오고

으븝....브으... 하는 소리만 내면서 천천히 스즈란의 발에 밟히는거지

그러다가 스즈란이 못된언니에겐 벌을 준다며 어린 몸으로 나오지도 않을 힘으로 폴리닉 바지를 내리고

서툴지만 거칠게 마구 음탕콩 만지면서 폴리닉 얼굴에는 신발올려둔채 고정해두니

얼마안가 조수뿜은 폴리닉과

그걸 사진찍는 모습을 보며 기절하는 폴리닉

다음날부터 여럿이있으면 폴리닉은 모습이 똑같지만

둘만 남은 다음부턴 폴리닉이 알아서 벗고 스즈란한테 몸과 마음 다맡기는게 존나꼴리는거임

스즈란은 어린이용 크레파스 꺼내서 폴리닉 아랫배에 '스즈란꺼' 딱 써놓는거고

페도거르고 이거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