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반시설 자체 - 계속 베타라서 노후 시설

제어센터 - 정체불명 넷과 혹사당하는 스와이어


제조소 - 혹사 천국. 특히 그라벨이 제일 심함

발전소 - 어린아이도 근무시키며, 전투업무 없이 쭉 발전소에만 근무시킴

무역소 - 숨겨진 혹사. 굼미캐는 6시간 휴식 18시간 근무에 시달림. 엑텍라도 휴식 이외 상시 투입


응접실 - 첸과 레드가 휴식 이외 상시 업무

인사부서 - 에이야. 응접실처럼 휴식 이외 상시 업무

훈련장 - 아이러니하게 이곳이 휴게실이 됨. 단, 긴급한 경우거나 훈련비 있으면 그때 좀 바빠지는 정도?


숙소 - 쉰다고 생각하지만 정확하게는 기절에 가까워서 쉰다는 느낌이 잘 없다 휴식 중인 오퍼를 돕는 오퍼들도 있는데 이런 식으로 돌아가서 이들도 상당히 혹사

가공소 - 평소엔 한가해도 한 번 봇물 터지면 상당 수 오퍼들이 피로에 쩔어서 숙소로 들어와 기절함


그나마 편한 오퍼는 땜빵 가는 오퍼랑 아무 업무 부여 없이 어시스턴트 받은 오퍼

진짜 헬은 시설 근무 전투 둘 다 가능한 오퍼

이렇게 보면 폭동 안 일어나는 게 신기하다 독타가 단체로 세뇌라도 했나?